컨텐츠 바로가기

05.05 (일)

하루 만에 오미크론 확진 두 자릿수…인천 밖서 속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하루 만에 오미크론 확진 두 자릿수…인천 밖서 속출

[뉴스리뷰]

[앵커]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신규 확진자가 하루 만에 두 자릿수로 뛰었습니다.

특히 인천 미추홀구 교회 관련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인천 외 다른 지역에서의 감염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민혜 기자입니다.

[기자]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40대 목사 부부를 시작으로, 국내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하루 만에 12명 나와 모두 24명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