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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비수도권 병상도 '포화' 턱밑…이제야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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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중증 환자가 늘면서 전국의 병상도 포화상태입니다. 수도권뿐만 아니라 비수도권의 병상 부족도 심각해지고 있는데, 강원도의 경우 이미 남은 중환자 병상이 하나도 없을 정도고, 충청권 병상은 90%, 부산과 광주도 70% 가까이 차 버렸습니다. 추가 대책이 나오지 않으면 중환자를 감당하기 어려울 거란 전망도 나옵니다.

이어서 남정민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