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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오미크론 감염 24명으로 급증…대학·전국 확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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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새 변이 오미크론 감염 환자는 12명 늘어 24명이 됐습니다. 특히, 인천을 중심으로 나오던 오미크론 환자가 충북 진천에서도 확인되면서 전국으로 확산될 거라는 우려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다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인천의 한 교회 주차장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입니다.

지난 28일 외국인 대상 교회 예배에 참석했던 사람들이 진단검사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