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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오미크론 감염 3명 추가‥서울·충북 의심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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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진자가 3명 추가돼 12명으로 늘었습니다.

의심자도 4명 추가됐는데, 서울과 충북 거주자들이어서 최초 감염자가 나온 인천 외 지역으로 확산이 우려됩니다.

이문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줄줄이 나오고 있는 인천지역의 선별검사소.

휴일인데도 이른 아침부터 사람들이 몰려 들면서 100미터 가량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