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이재명 "난 비천한 출신, 하지만 진흙 속에서 꽃핀다"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정치권 소식입니다. 지난주 4박5일간 전남을 돌았던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이번주엔 2박3일간 전북 일정을 치르고 있습니다. 여러 논란에 대해 이 후보는 "비천한 집안 출신이라 뒤지면 더러운 것이 많다" 하지만 진흙 속에서 꽃이 핀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먼저 민주당 소식부터 연지환 기자입니다.

[기자]

군산에서 전북 일정 둘째 날을 맞이한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