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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수도권 10명→6명 사적모임 제한…식당·카페도 '방역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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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상 회복에 후퇴는 없다던 정부도 결국 백기를 들었습니다. 다음주부터 4주간 수도권은 6명, 비수도권은 8명까지만 사적모임을 허용하고 식당, 카페를 이용할때는 방역패스를 반드시 지참하도록 했습니다. 다만 영업시간 제한은 조금 더 상황을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박상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정부가 특별방역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적용 시기는 오는 6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4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