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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수도권 6명·비수도권 8명까지…청소년도 '방역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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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6명·비수도권 8명까지…청소년도 '방역패스'

[뉴스리뷰]

[앵커]

방역상황이 악화 일로를 걷자 결국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을 4주간 멈추는 비상 카드를 꺼냈습니다.

다음 주부터 수도권의 사적 모임은 6명까지만 허용돼 기존 거리두기 4단계 수준으로 돌아갑니다.

카페, 식당에도 방역패스가 적용되는데, 예외는 6명 중 1명만 인정됩니다.

김민혜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