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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사적 모임 '수도권 6명까지'…식당 · 카페에도 '방역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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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이전의 일상으로 되돌아가는 여정이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멈춰 섰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는 사람이 다시 줄어들고, 방역패스가 적용되는 시설도 늘어납니다. 정부는 앞으로 4주 동안 방역의 둑을 탄탄히 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했습니다.

오늘(3일) 첫 소식, 장세만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가 내놓은 특별방역대책은 크게 3가지, 먼저 다음 주 월요일부터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이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