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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더뉴스] 수도권 6명·비수도권 8명...식당·카페도 방역패스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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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정아 앵커, 박석원 앵커
■ 출연 : 신상엽 / 감염내과 전문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늘 정부가 발표한 방역조치 강화 방안,신상엽 감염내과 전문의와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잠시 일상회복으로 가는 길 멈추고 거리두기를 다시 강화하는 이런 상황인데. 일단 다음 주부터 4주 동안 사적모임 인원이 조금 달라지죠. 수도권은 최대 6인, 비수도권은 8인까지 변경이 됩니다. 현행보다 4명씩 줄어드는 것으로 파악하면 될 것 같은데 이 정도면 괜찮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