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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위중증 또 '최다'‥수도권 6명·비수도권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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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가 오늘 또 역대 최다치를 기록한 가운데 오미크론 변이의 지역사회 전파 우려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달을 '특별방역기간'으로 지정해 다음 주부터 사적모임 허용 규모를 줄이고 방역 패스도 식당, 카페 등에 확대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박윤수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오늘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736명.

나흘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또다시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