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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일)

이준석 "당무 보고 못 받아‥홍보비 해먹는다며 모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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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잠행 사흘 만에 작심한 듯이 윤석열 후보 측을 비판했습니다.

후보 선출 이후에 자신은 당무 보고를 받은 적이 없을 만큼 무시를 당했고, 홍보비를 해먹으려고 한다는 모욕적인 말까지 들었다고 주장했는데요.

그러면서 그 발언을 했던 인사부터 바꾸라고 요구했습니다.

신수아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 리포트 ▶

잠행 사흘째, 제주를 찾은 이준석 대표는 기자들을 피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