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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文, 3년 만에 조찬기도회 참석..."일상회복 마지막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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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3년 만에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해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과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특히 지금이 일상회복으로 가는 마지막 고비라는 점을 강조하며 엄중한 상황에 모두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여야 대선주자는 공정을 한목소리로 강조했습니다.

백종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기독교인들의 모임인 국가 조찬기도회에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 한 건 3년 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