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를 든 피의자를 두고 경찰관이 현장을 이탈한 '인천 흉기난동 부실 대응' 논란 이후 경찰이 특훈에 돌입했습니다.
신임 경찰관 1만 6백여 명이 그 대상인데요.
12월 1일 경남 김해에서는 경찰청장의 '적극적인 물리력 행사' 지시 이후 첫 실탄 발사 사례도 나왔습니다.
#경찰 #인천흉기난동 #부실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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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이준희, 취재: 문철진·신재웅, 편집: 안준호·서이경]
디지털뉴스랩2팀 기자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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