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신규 확진·위중증 환자 최다...방역 강화 조치 내일 발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신규 환자 5,266명…코로나19 발생 이후 '최다'

이틀 연속 5천 명대 확진…하루 만에 143명 증가

위중증 환자 10명 늘어 현재 733명…위중증 또 역대 최다

어제 하루 코로나19로 47명 숨져…누적 3,705명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5천 명을 넘고 위중증 환자 수도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국내에서 첫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확인되는 등 방역 상황이 악화하자, 정부가 거리두기 4단계에 준하는 조치를 준비 중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계훈희 기자!

신규 확진자, 위중증 환자 모두 연일 역대 최다를 보이고 있군요?

[기자]
네, 오늘도 신규 확진자가 5,266명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