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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오미크론' 유입까지‥"거리두기 강화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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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폭증에 오미크론 변수까지, 단계적 일상회복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사적모임 규제를 통한 거리두기 강화가 시급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김성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지난달 24일 국가수리과학연구소는 12월 8일의 신규 확진자 수를 7천18명, 12월 말의 위중증 환자 수를 1천 3백명으로 예측했습니다.

이 예측엔 전파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진 오미크론 변이의 위험은 빠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