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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WHO 공식보고 8일 만에 국내 확인...오늘도 5천 명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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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단계적 일상 회복 이후 코로나 확진자 급속히 늘고 있는 상황에서 오미크론 변이까지 확인되면서 방역에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오늘도 신규 확진자는 5천 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재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오미크론 변이는 델타 변이보다 전파력이 훨씬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달 말 WHO에 처음 보고된 지 불과 8일 만에 국내에서도 확진자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