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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포커스] 권력 감시자·현장 파수꾼…시청자와 함께한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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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이 TV조선 뉴스가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뵌 지 10년째 되는 날입니다. TV조선은 지난 10년 동안 한결 같이 권력의 감시자 역할을 잊지 않았습니다. 김학의, 당시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접대 의혹을 세상에 처음 알리고, 국정농단 사건 보도의 시작과 종지부를 찍은 것도 TV조선이었습니다. 드루킹 댓글 조작 보도와 최근 공수처의 에스코트 조사까지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하려고 노력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