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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오션뷰 고층 아파트 분양해놓고, 고도 제한에 없던 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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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바다가 보이는 높은 층의 아파트를 분양받은 사람들이 시행사로부터 갑자기 계약을 해지하겠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저희한테 제보를 해주셨습니다. 원래는 29층짜리 아파트였는데 위쪽에 있던 몇몇 세대들이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G1 방송 김도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쳤던 도시 생활을 벗어나 바다가 보이는 아파트에서 새 출발을 꿈꿨던 A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