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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확진자 폭증에 '오미크론'까지‥"거리두기 강화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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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우리의 목표가 일상 회복인데 매일 매일이 불안하고 그래서 일상이 위협을 받는다면 가는 길을 잠시 멈추거나 다른 길을 선택해야 한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정부도 상황이 특히 심각한 수도권만이라도 사적 모임을 다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해서 모레 발표할 예정입니다.

김성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지난달 24일 국가수리과학연구소는 12월 8일의 신규 확진자 수를 7천18명, 12월 말의 위중증 환자 수를 1천 3백명으로 예측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