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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강남구 재활병원 46명 집단감염..."중환자 병상 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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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강남구 재활병원에서 물리치료사가 처음 확진된 뒤 46명까지 집단감염이 확산하는 등 수도권 병원의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수도권의 중환자 병상도 거의 바닥나자 정부는 재택 치료를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는데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자세한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황보혜경 기자!

[기자]
네, 서울 강남구 병원 앞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수도권 병원들이 힘든 상황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