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흉기난동 부실대응…112상황실 압수수색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 당시 경찰관들의 부실 대응을 수사 중인 경찰이 112 상황실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인천청 112상황실과 정보통신운영계 사무실, 인천 논현경찰서 등 6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또 119 신고 내용 등을 확인하기 위해 인천소방본부 상황실과 인천 남동소방서 안전센터도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사건 당시 무전 내용과 신고 녹음 파일 등을 확보하고, 상황 보고자료 등도 확인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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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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