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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조간 브리핑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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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이 감염 의심 환자가 국내에도 4명 발생했습니다.

나이지리아에서 온 부부와, 이 부부의 지인 가족입니다.

병상 부족, 4주 만에 전국으로 확산했습니다.

수도권은 90% 안팎 가동, 대전과 경북은 남은 병상이 하나도 없는데 오미크론까지 유입되면 감당하기 어렵다는 판단입니다.

병상 부족으로 내놓은 코로나 환자 재택치료 원칙은 불안감을 키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