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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뉴스체크|경제] 홍남기 "부동산 가격 상승세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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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속세 10년간 분할납부 가능

2000만 원이 넘는 상속세의 경우 내년부터는 최대 10년에 걸쳐 나눠 낼 수 있습니다. 현행 최대 5년에서 기간을 늘린 세법 개정안에 따라서입니다. 상속세를 미술품으로 내는 것도 내후년부터 가능해집니다.

2. 다시 매물로 나온 편의점 미니스톱

편의점 업계 5위인 미니스톱이 3년 만에 다시 매물로 나왔습니다. 지난 2018년 한 차례 매각이 무산됐었는데요. 업계 4위 이마트24 등이 유력한 인수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