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가 설계한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 첨탑 꼭대기에 별 조명이 설치되고 있습니다.
무려 높이는 7m, 무게가 약 5.5톤에 달하는 별 장식은 오는 8일 '동정 마리아 대축일' 행사를 위해 설치됐으며 800개 창문과 함께 점등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1882년 착공된 이후 현재까지 건축 중인 대성당은 가우디 100주기를 맞는 2026년 완공될 예정이었으나,
전 세계를 덮친 코로나19 사태로 완공이 잠정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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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상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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