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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인원 제한 등 추가 논의"‥입국 확진자 '오미크론' 여부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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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코로나19 소식으로 이어갑니다.

수도권의 중환자 병상은 사실상 빈자리가 없습니다.

정부는 사적 모임의 인원수 제한 같은 추가 대책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이 상륙한 건 아닌지 아프리카에서 들어온 어느 확진자의 유전체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김아영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서울의 이른바 빅5 상급종합병원의 중환자 병상은 6개만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