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29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0명 추가 발생했다.
40명대 확진자는 지난 23일 이후 엿새만이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확진자는 청주 18명, 진천 6명, 음성 5명, 충주·영동 4명, 제천·증평 각 1명이다.
이 가운데 32명은 가족·지인·직장동료 등을 통한 연쇄감염 사례이다. 나머지 8명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40명대 확진자는 지난 23일 이후 엿새만이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확진자는 청주 18명, 진천 6명, 음성 5명, 충주·영동 4명, 제천·증평 각 1명이다.
이 가운데 32명은 가족·지인·직장동료 등을 통한 연쇄감염 사례이다. 나머지 8명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