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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BTS "2년 만의 공연 긴장...그래미 수상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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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2년 만의 공연 연습 많이 해…모두 긴장"

BTS "더 많은 곳, 특히 한국서 콘서트 하고 싶어"

BTS "그래미, 유일하게 못 받은 상…수상 원해"

BTS 오늘 두 번째 공연 이어가…공연장 주변 '북적'

[앵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2년 만의 대면 공연에 나선 방탄소년단이 둘째 날 공연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BTS는 2년 만의 콘서트로 무척 긴장했다며, 이번에도 장벽을 넘어서는 그룹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김혜은 기자!

[기자]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입니다.

[앵커]
BTS가 2년 만에 5만 명 앞에서 대면 공연을 펼쳤습니다. 기자회견에서는 어떤 말을 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