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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우리집 몰래 보고 있었다…월패드 해킹에 '망 분리'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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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집안의 모습이 그대로 담긴 영상들이 온라인에 유출이 되는 일이 있었고요, 새로 지어진 아파트에 있는 카메라가 장착된 관리 단말기가 해킹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서 이런 일을 앞으로 어떻게 막을 수 있을지 대책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세대간의 망을 분리시키는 것에서 나아가서 더 적극적인 대책이 있어야한다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서준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 해외 웹사이트에 올라온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