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총리, 미세먼지특별대책회의 주재…계절관리제 논의
국무총리 산하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는 오늘(29일) 계절관리제 세부안을 논의합니다.
김부겸 총리 주재로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이 회의에는 기획재정부,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 부처 장·차관들이 참석합니다.
회의에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12월부터 3월까지 집중관리를 벌이는 계절관리제 세부 계획,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등이 다뤄질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무총리 산하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는 오늘(29일) 계절관리제 세부안을 논의합니다.
김부겸 총리 주재로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이 회의에는 기획재정부,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 부처 장·차관들이 참석합니다.
회의에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12월부터 3월까지 집중관리를 벌이는 계절관리제 세부 계획,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등이 다뤄질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