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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사망자 · 위중증 모두 '최다'…오늘도 3천 명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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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9일)도 신규 확진자 수는 3천 명대가 될 걸로 보입니다. 사망자와 위중증 환자 수도 연일 최다치를 갈아치우고 있는 가운데 오미크론 변이까지 등장해서 더 걱정스럽습니다.

전연남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 이른 아침부터 긴 줄이 생겼습니다.

닷새째 전국에 4천 명 안팎의 확진자가 나오자 검사 행렬이 이어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