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이 중요시되는 가운데 일본에서 여성의 마스크만을 노리는 신종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데요.
두 번째 키워드는 "여성 마스크만 쓰윽‥일본의 변태 도둑"입니다.
지난 16일, 일본 아사히TV 등 외신은 일본 후쿠오카 번화가인 텐진 지하상가에서 한 남성이 여성의 마스크를 훔쳐 가는 일이 발생했다고 전합니다.
키 170cm 전후의 2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용의자는 주로 긴 머리의 여성을 범죄의 타깃으로, 순식간에 귀에 걸린 마스크 끈을 잡아당겨 훔쳐 달아난다고 하는데요.
두 번째 키워드는 "여성 마스크만 쓰윽‥일본의 변태 도둑"입니다.
지난 16일, 일본 아사히TV 등 외신은 일본 후쿠오카 번화가인 텐진 지하상가에서 한 남성이 여성의 마스크를 훔쳐 가는 일이 발생했다고 전합니다.
키 170cm 전후의 2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용의자는 주로 긴 머리의 여성을 범죄의 타깃으로, 순식간에 귀에 걸린 마스크 끈을 잡아당겨 훔쳐 달아난다고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