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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위중증·사망 '연일 최다'…전국 중증병상 75% 가동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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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변이 바이러스의 등장을 차치하고라도 국내 코로나 상황은 점점 더 안좋아지고 있습니다. 신규확진자는 3928명으로 일요일 발표 기준 최다를 기록했고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역시 가장 많았습니다. 전국의 중환자 병상 가동률도 75%를 처음으로 넘기면서 단계적 일상회복 4주만에 국내 방역상황도 최대 위기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박상준 기자의 보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