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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사흘 만에 다시 4천 명대...위중증·사망자 '동반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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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또다시 4천 명 넘게 발생했습니다.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인데요,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도 최다 수준으로 올라서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조태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코로나19 신규 환자는 4,068명.

사흘 만의 다시 4천 명대로, 역대 두 번째로 많은 확진자 규모입니다.

전체 지역 발생 가운데 수도권 비중은 80%가 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