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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스키장·축제' 개막은 하지만…코로나 확산에 취소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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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단계적 일상회복 속에 스키장이 첫 개장했고, 축제도 막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재확산이 심상치 않은 만큼, 개막과 동시에 취소 사태가 벌어지는거 아니냐는 우려도 나옵니다.

이승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형형색색의 스키어와 보더가 은빛 슬로프를 가득 메웠습니다. 눈위를 달리고 멋진 묘기도 선보입니다.

이아람 / 경기 양평군
"일단 스피드도 재밌고, 이렇게 눈만 보는 것도 좋고, 다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