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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신규 확진 3,901명...위중증 '최다'·병상 대기자 천 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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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확산 세가 계속되면서 4천 명에 가까운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위중증 환자도 늘어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병상 대기자도 처음으로 천 명을 넘겼습니다.

이동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틀 연속 3천 명대 후반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며 확산 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5명 늘어 617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또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하루 이상 병상을 기다리는 대기자 수가 천 명을 넘으며 또 최다치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