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1 (화)

위중증 환자·병상 대기자 모두 역대 '최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오늘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는 617명으로 최다치를 또 경신했습니다.

병상을 기다리는 사람도 역대 가장 많은 1천 3백명대를 기록했는데요,

정부는 다음주 월요일 방역 강화 대책을 발표합니다.

김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는 어제보다 5명 늘어난 617명입니다.

나흘 연속 최다 기록을 경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