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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김종인 "돕겠다 한 적 없어"…말 아끼는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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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돕겠다 한 적 없어"…말 아끼는 윤석열

[앵커]

윤석열 후보는 일단 선대위를 출발시켰지만, 김종인 전 위원장을 자극하지 않게끔 최대한 말을 아끼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김 전 위원장은 또다시 냉기류를 내뿜었는데요.

일주일 가까이 이어지는 신경전에 피로감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백길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선장' 이름은 호명되었지만 지목된 이는 선뜻 나서 방향키를 잡으려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