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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서울 어제 9시 기준 또 '역대 최다'…"수도권 급박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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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단계적 일상 회복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이미 어젯(24일)밤 9시 기준으로 서울에서 발생한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위중증 환자 급증으로 병상도 바닥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도 수도권에서는 언제라도 비상계획 발동을 검토해야 할 급박한 상황이라고 진단했습니다.

김용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