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2 (목)

조간 브리핑 (11월 25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선일보는 서울 주요 대형병원 5곳의 중환자 병상이 20개밖에 안 남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하면서 1% 중반대로 예상됐던 코로나19 중증 발생률은 최근 2% 중반대까지 올랐고, 김부겸 국무총리 역시 "방역 상황이 예상보다 심각하다"고 언급했습니다.

한국일보는 "청와대 직원이 백악관의 2배…정책실부터 없애야"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