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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월)

[뉴있저] 윤석열, 70억 배임 몰랐나?...공소장 비교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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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변상욱 앵커
■ 출연 : 양시창 /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대장동 개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지난 2011년의 부산저축은행 부실 수사 의혹으로, 수사 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뉴스가 있는 저녁 제작진이, 부산저축은행 대출 브로커 조 모 씨에 대한 공소장을 입수했는데요.

윤석열 후보가 당시 주임검사로 작성한 부산저축은행 사건 공소장과 중요한 연결고리가 발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