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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영상] 아빠 미소 활짝…쉰살 머스크도 어쩔 수 없는 아들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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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일론 머스크(50)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18개월 된 아들이 화상 회의에 깜짝 등장해 화제가 됐습니다.

미국 대중잡지 피플 등에 따르면 머스크는 지난 17일 국립과학공학의학원(NASEM)의 온라인 회의를 통해 스페이스X의 차세대 우주선인 '스타십'의 최신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이날 주인공은 공식 석상에 이례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머스크의 아들 '엑스 애쉬 에이 트웰브'(X Æ A-Xii)'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