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5 (수)

서울 1천735명 신규 확진…일주일만에 또 최다 기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사망자도 하루 최다…21명 추가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23일 하루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천735명으로 집계됐다고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가 24일 밝혔다.

1주일 전(16일) 기록한 종전 최다 기록 1천436명을 299명이나 넘어서며 역대 하루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또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요일별 최다 기록 행진을 11일째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