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3 (금)

현역 군인이 생활관에서‥초등생 협박 성착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현역 군인이 군대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해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착취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됐습니다.

이른바 박사방 사건 때도 현역 병사의 디지털 성범죄가 문제가 됐는데, 관련 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됩니다.

조형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육군 모 부대 안에서 자신의 휴대전화로 미성년자를 상대로 디지털 성범죄를 저지른 20대 장병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