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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윤석열 44.1% vs 이재명 37%"...尹 우세 속 격차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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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의 정기 대선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 흐름을 이어갔지만, 격차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YTN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2일부터 이틀 동안 전국 유권자 1,011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20대 대선이 5자 대결로 치러질 경우 윤 후보 지지율은 44.1%로, 37%를 받은 이 후보를 앞섰습니다.

다만, 두 후보 간 격차는 2주 전 조사와 비교해 2.7%p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