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3 (금)

'실종설' 펑솨이 모습 공개됐지만…외신 "의구심 더 커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장가오리(張高麗·75) 전 부총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뒤 실종설에 휩싸였던 중국 테니스 스타 펑솨이(彭帥·36)가 19일만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의문은 여전히 가시지 않고 있다.

외신들은 펑솨이가 정말 자유로운 상태인지는 의심스러우며 그가 처음 제기했던 성폭행 의혹은 전혀 해소되지 않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