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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국경 개방한 네팔, 백신 접종 등반객들에 '손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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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 최고봉을 품고 있는 네팔은 해마다 가을이면 산악인들이 몰렸는데 코로나 사태로 국경이 닫히면서 심각한 경제 타격을 받았는데요.

최근 코로나 상황이 안정세에 접어들면서 국경을 열고 입국 요건을 완화해 등반객들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김영인 리포터가 네팔 현지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기자]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 외곽 지역에서 케이블카로 약 2천5백 미터를 올라가 도착한 찬드라기리 전망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