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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사라진 中 테니스 스타‥'난 괜찮다' 이메일 의혹 더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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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중국의 전 부총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테니스 스타 펑솨이의 행방이 2주 넘게 묘연합니다.

펑솨이가 썼다는 이메일을 중국 관영매체가 공개했는데, 믿기 어렵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베이징 이해인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중국 관영 영어방송 CGTN이 공개한 펑솨이의 이메일입니다.

수신인은 세계여성테니스협회, 스티브 사이먼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