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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거리 좁힌 특검 협상‥'대장동·부산저축은행 다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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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대장동 특검 논의가 접점이 잡히는 것 같습니다.

민간 자금의 출발인 부산저축은행 대출 사건을 포함한 특검 의사를 이재명 후보가 더욱 밝혔는데, 윤석열 후보도 수용했습니다.

신수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검찰수사를 지켜보고 제대로 안 되면 특검을 하자고 했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더욱 적극적인 특검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수사가 매우 미진하다 이렇게 현재 상태로 판단하기 때문에, 조건 붙이지 않고 아무 때나 여·야 합의해서 특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