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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美 "종전선언 논의 만족"...韓 "한미 빈틈없는 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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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종전선언 논의 등 한미일 차관 회의에 대해 매우 만족하고 있다며 계속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종건 외교 차관도 종전선언 논의와 관련해 한미 간에 빈틈없는 공조가 이뤄지고 있다며 이를 다시 확인했습니다.

워싱턴 강태욱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한미일 외교 차관들이 지난 7월에 이어 워싱턴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조 바이든 행정부 들어 2번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