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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조간 브리핑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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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새 최고 경영자에 81년생 여성 임원이 낙점됐습니다.

임원으로 승진한 지 2년이 안 된 마흔 살의 최수연 CEO 입니다.

신임 최고재무 책임자에는 마흔세 살의 김남선 CFO가 내정됐습니다.

리더십 교체로 사내 분위기를 쇄신을 꾀했다는 분석입니다.

수능 뒤 수험생 특수를 기대한 노래방과 PC방 업계가 울상입니다.

현재 소아·청소년 접종 완료율은 9.4%에 그치는데, 정부가 만 18세 이하 청소년에 대한 백신 패스 적용을 검토하고 있는 겁니다.